삼도수군통제영

17. 선자방(扇子房)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1-08-17 조회수277
선자방(扇子房)

단오절에 임금이 하사하던 부채를 제작,진상하였던 공방으로 부채의 형태에 따라 단선과 접선, 그리고 별선으로 구분하였다.
1894년 통영지에 진공품(진귀한 공물) 중 부채가 800개로 기록되어 있어 통영에서 대규모로 부채가 제작 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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