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축제올림픽 4관왕 달성
작성자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등록일2021-11-29 조회수251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축제올림픽 4관왕 달성
- 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올해의 축제 기관상 등 수상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강석주)은 지난 25일부터 26일 양일간 통영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1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축제 개최가 어려운 시기에 철저한 방역으로 성공적으로 2회 개최한 ‘2021 통영문화재야행
홈페이지
,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한 소셜이벤트 및 실시간 소통으로 행사에 대한 집중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시킨 공로가 인정되어
SNS매체부문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통영한산대첩축제가 축제는 취소됐지만 축제전문인력양성, 관광콘텐츠개발, 주민참여 유도방안 등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온 노력으로
교육프로그램부문과 중장기플랜부문에서 은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통영문화재야행, 통영한산대첩축제, 통영국제트리엔날레 등의 축제를 통해
통영의 문화적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축제문화마케팅부문에 올해의 축제기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는 짧은 재단 설립기간에도 불구하고 통영의 대표 문화예술축제 기관으로서의 경쟁력과 저력을 보여준 의미있는 수상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축제를 선정해
분야별로 시상하는 축제올림픽으로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통영에서 개최한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역대 대회보다
많은
40개 기관 50여개의 축제가 13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겨뤘다.


강석주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은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수상을 통해 통영축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글로벌축제로 나아갈 계기를 마련했다.”,
내년 개최될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통영문화재야행, 통영한산대첩축제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사계절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간관광을 통한 도시재생을 이루어 시민이 행복한 통영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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