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통영시] 학생들이 몰려온다. 통영으로 ~
작성자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등록일2022-04-28 조회수58
2022 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2022.3.18. 개막한 이래 10만여명이 통영 국제트리엔날레 전시회 관람을 하였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주제전, 기획전, 섬 연계전, 지역연계전, 크리에이티브 트리엔날레 등 통영시 전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22. 5. 8. 까지 통영시 도시전체가 미술관이다.
 
트리엔날레 관람 온 청소년들은 먼저 7층으로 올라가서 NFT 작품 체험과 우주 생성을 VR로 체험하고
13개국 초청된 38명의 작가의 작품을 층별로 관람한다. 트리엔날레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 후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나들이를 미술 전시로 할 수 있어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학생들의 추억속에 즐거운 미술전시가 될 것이 기대된다고 밝힌다.

 
주제전 국제 커미셔너 다니엘 카펠리앙은 주제관 관람객에셔 도슨트 활동을 개막과 동시에 하고 있으며 특히 통영의 학생들에게
직접 도슨트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한산대첩문화재단에 요청하여 5월중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통영은 체험 관람으로 방문하기에 적합한 콘덴츠가 풍부한 도시이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행사가 진행중이며 통영크레이티브트리엔날레도 진행중이다.
특히 섬 연계전으로 욕지, 한산, 사량, 장사도에도 전시가 이뤄지고
전혁림 미술관
, 옻칠 미술관, 통영시립 박물관, 시민문화회관, 서피랑, 동피랑, 이순신 공원, 죽림 내죽도 공원, 통제영 거리 등에서도 전시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12, 23일 아무 계획없이 통영을 방문해도 통영은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다.
통영 꿀방, 통영 회, 통영의 수산물, 충무김밥, 통영다찌, 통영 딸기 등 통영은 맛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학생 단체 관람에 관한 문의는 재)한산대첩문화재단트리엔날레 추진단 (055-648-2160)또는
통영시 문화예술과
(055-650-4531~4532)로 문의하거나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주제관을 직접 올 수 없을 때는 온라인 전시관이 구축되어 있어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홈페이지에서 주제관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주제관에서는 관람객 증가에 따라 스피커를 통해 나오던 배경 음악을 버스킹 공연으로 확대 운영하여 방문하는 관람객을 맞고 있으며 매주 주말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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